박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사항이 준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발생 가능한 어떠한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군 장교 출신으로는 20년 만에 두 번째 합참의장에 오른 박 의장은 제2작전사령관, 8군단장, 제2작전사참모장 등을 역임한 작전분야 전문가로 평가됩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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