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감에서는 지난 2009년 쌍용차 파업 농성에 대한 경찰의 강제진압 논란과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 공작 의혹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난 6월 발표 이후 여야 간 논의가 지지부진한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안도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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