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생과 경제, 평화, 개혁 등 네 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이번 국정감사를 벌일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한반도 평화를 든든히 뒷받침하고, 민생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무 국감'이 되어야 한다며 야당도 정치공세를 그만두고 생산적인 국감을 만들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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