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사업 1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선정된 단행본 91점과 북아트 23점 등 114점을 다음 달 30일까지 전시한다.
단행본 중 최우수상 수상작은 김기성 씨의 '요양원세대'다. 올해 1인 1책 펴내기 원고 접수는 끝났지만 2019년 원고 공모를 위한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민센터 등 23곳에서 계속 운영된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신홍균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