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정태수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충주 대표
정태수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충주연합 대표(65)가 8일 임명돼 집무에 들어갔다.
정 대표는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사업과 교육, 고위공직자와 공직기관에 대한 비리 감시에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출범한 부패방지총연합은 중앙위원회와 국내 62개 지부, 아시아 17개국 지부에서 10만 감시단이 정치, 종교, 언론, 문화,행정 분야의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있다.
이현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