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당진=충청일보 최근석기자]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삽교호와 삽교천 하류 따라 이어진 삽교호 자전거길의 안대 속 일출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삽교호 자전거길을 가을에 달리면 호수와 강, 갈대숲의 아름다운 장관과 황금들녘을 함께 감상하며 달리기에 제격이다.
최근석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