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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우뢰매' 천은경 근황은? 한남동서 낙지 전문점 운영…캐스팅 비하인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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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천은경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우뢰매 원조 천은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5년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는 천은경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한남동에서 낙지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아버지가 영화 제작자여서 충무로에 아버지를 찾아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그래서 사진도 찍었다. 그게 21살 때였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한편 최근 '신서유기5'에서는 우뢰매가 퀴즈 문제 답으로 등장해 실시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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