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충·설명충'…일상에 스며드는 혐오 표현의 문제점 SBS 원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입력 2018.10.09 20:31 최종수정 2018.10.09 21: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