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고용위기지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자리는 계속 여의치않고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는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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