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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포토]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펼쳐진 한글날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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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처음으로 야외서 경축기념행사, 축하공연 후 만세삼창

한국일보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배경으로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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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대표 등이 참석해 한글날 노래를 시민들과 부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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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배경으로 야외무대에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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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유공자 정부포상 수상자들이 기념포즈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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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행사를 마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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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등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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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번째 한글날 경축식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렸다. 2006년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이후 12년 만에 처음 실외행사로 열린 이번 경축식에는 세종대왕 동상을 배경으로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정부인사와 한글 발전에 기여한 유공 포상 수상자, 정당대표, 시민 등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훈민정음 머리글 낭독에 이어 일제 강점기부터 한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선생의 삶을 뮤지컬로 표현한 공연등으로 펼쳐지며 한글날 노래를 함께 제창 후 만세삼창을 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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