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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막바지 작업 분주한 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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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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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9일 서울 강서구 마곡첨단산업지구 내 서울식물원에서 임시개방을 이틀 앞두고 관계자들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공원(Botanic Park)으로 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9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2018.10.9/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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