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 동티모르 한글 보급한 최창원·최현주 부부 아시아경제 원문 김봉수 입력 2018.10.09 1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