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러스’ 50만 명 이용자정보 노출···구글 “서비스 폐쇄” 서울경제 원문 노현섭 기자 입력 2018.10.09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