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부위에 소형금괴 숨겨 140여 차례 밀수…중국인 66억 원 추징 SBS 원문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입력 2018.10.09 1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