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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을 계기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앞서 전해드린대로 이달 말 조기 개최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폼페이오 장관은 어제(8일)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 등을 만났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폼페이오 '4차 방북 결과' 들고 중국 방문
Q. 폼페이오 면전에 "미·중 관계 안정이 기본"
Q. 중국, '평화협정' 참여 가능성은?
Q. 종전선언 없이 바로 평화협정?
Q. 핵 사찰단 역할·구성·검증 범위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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