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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평양 간 NBA 스타 야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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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중국이 전 NBA 스타 출신의 야오밍을 포함한 체육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했다고 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중국 체육대표단의 방북은 북한의 노동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 계기 북중 체육교류를 위한 것이다.(노동신문) 2018.10.09/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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