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충북 증평군 남하2리 도로변에서 근로자들이 탈곡 수확기를 이용해 수확한 땅콩을 손질하고 있다.
탈곡 수확기에서 나오는 강한 바람이 쭉정이를 걸러준다.
하지만 올해 극심한 가뭄에 수확량은 예년보다 크게 줄었다.
1만여㎡의 땅콩을 재배한다는 이모(64)씨 "가뭄으로 올해 생산량이 예년만 못하다"고 말했다.
(글·사진 = 윤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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