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어트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양측은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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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는 또 “폼페이오 장관은 남중국해와 인권을 포함해 미·중이 동의하지 않는 분야에 대해 직접 언급했으며, 양안 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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