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쫓아야 한다”…친딸 살해한 친모, 항소심도 징역 5년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18.09.21 11:22 최종수정 2018.09.21 1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