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고은 측 "성추행 주장은 허위"…최영미 측 "현장서 보고 들은 것" SBS 원문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입력 2018.08.31 16:50 최종수정 2018.08.31 2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