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고은 소송, 2차 가해다"…최영미 시인도 공동 대응 SBS 원문 이현정 기자 aa@sbs.co.kr 입력 2018.08.23 21:2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