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여야, 드루킹 특검 연장포기에 "빈손 특검" vs "권력에 무릎" SBS 원문 민경호 기자 ho@sbs.co.kr 입력 2018.08.22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