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기업의 투자 환경 조성이 혁신 성장의 목표라면, 소비를 통해 내수를 늘리고 선순환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소득주도 성장이라며, 어느 쪽이 맞는지 논쟁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개성 남북연락사무소가 유엔과 미국의 대북 제재를 어긴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미국과도 이견 없이 사무소 개소가 잘 추진되고 있다며, 한미동맹을 흔들고 한반도 비핵화를 방해하려는 의도의 보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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