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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삼성전자,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QLED TV존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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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삼성전자가 QLED TV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300여개 지점에 QLED TV 존(Zone)을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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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QLED TV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300여개 지점에 QLED TV 존(Zone)을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삼성전자[아시아경제TV 정윤형 기자]

삼성전자가 QLED TV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300여개 지점에 QLED TV 존(Zone)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화질과 빅스비로 구현되는 스마트 기능 외에도 2018년형 QLED TV만의 매직스크린·매직케이블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TV 진열 수량의 50% 이상을 QLED TV가 차지하도록 변경했습니다.

고객과의 최접점인 유통 마케팅은 곧 QLED TV 판매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QLED TV 존을 구성한 5월부터 QLED TV 판매량이 크게 늘었으며, 삼성전자 국내 TV 매출의 약 50%를 QLED TV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 표시와 지속적인 판매 격차 확대를 위해 8월 한달 간 '아시안게임 승리기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8년형 QLED TV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43인치 UHD TV 무상 증정(행사 모델에 따라 상이) 최대 100만원의 더블 캐시백 제공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와 번인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혜택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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