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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경기북부지역에 찾아온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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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연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지난 16일 말복이 지나자 가을이 성큼 다가와 들녁에서는 가을수확을 기다리는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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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경기북부지역에는 휴일인 19일 폭염주의보 속에 한낮 더위가 물러서지 않고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에 느낌은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긴다.

지난 16일 말복이 지나자 가을이 성큼 다가와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른하늘에 흰구름 둥실둥실 떠가며 들녁에는 풍요를 알리는 곡식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폭염으로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을 보내면서 지금 문밖에는 노랗게 익어가는 곡식들이 가을에 풍요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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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지난 16일 말복이 지나자 가을이 성큼 다가와 들녁에서는 가을수확을 기다리는 수수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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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지난 16일 말복이 지나자 가을이 성큼 다가와 들녁에서는 가을수확을 기다리는 수수가 가을햇살에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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