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父 전화로 몰래 카뱅 대출…法 “개인정보 넘겨 준 父 책임” 중앙일보 원문 박광수 입력 2018.08.19 21:34 최종수정 2018.08.20 0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