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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1) 뉴스통신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방북교육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손을 모으고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년10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는 이산가족 89명과 동반가족 108명 등 총 197명이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8.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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