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심화땐 국민연금 고갈 빨라져..미래세대, 소득 38% 보험료로 낼수도 서울경제 원문 빈난새 기자 입력 2018.08.19 17:28 최종수정 2018.08.19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