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도 19∼25도로 주말보다 3∼4도가량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서울 최고기온이 34도로 예상됐고, 내륙 지방 대부분 33∼34도까지 오르겠다.
제주도는 30도 안팎, 강원 영동은 30도 미만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최고기온이 조금 낮겠다.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에 머무르는 열대야 현상도 일부 지역에 다시 나타날 전망이다.
sou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