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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옥탑방 생활 마무리 하는 박원순 시장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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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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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 여사가 19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짐을 싸고 있다. 박 시장 내외는 지난달 22일 옥탑방에 입주한 후 약 한달간의 생활을 이날 마무리 했다.(서울시 제공)2018.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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