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특임교수와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진단과 처방', '공부하고 발로 뛰는 의정포인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특강 중 의원들은 의정활동 관련한 질의로 열띤 연수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외식 의장은 "연구하며 공부하는 전문의회는 8대 옥천군의회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라며 "연찬과 정책 발굴은 의원의 본분이자 의무로 8대 의원 모두가 열심히 배우고 연찬해 곧 다가올 정례회에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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