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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음식점 폐업 신고 역대 최고...쌓여가는 주방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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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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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용품 거리에 중고 주방물품들이 쌓여 있다.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음식점은 16만 6천 7백여 곳으로 신규 음식점 대비 폐업 비율이 6년 만에 가장 높았다. 폐업 신고가 빠르게 늘면서 음식점 사업자 비중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018.8.19/뉴스1
zeni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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