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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솜씨를 만나다’가 슬로건인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연을 활용해 레시피를 개발하고 요리 솜씨를 선보이는 대회다.
대회에서는 라이브 25개 팀, 전시 25개 팀이 각각 대결을 펼친다. 대상 1명, 금상 2명에게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이 수여된다.
시민들이 맛을 보고 평가하는 시민 100인 맛평가단과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의 고교레스토랑,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등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연 식품시식관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jjhji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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