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19일 SNS에 이 같은 내용의 추도사를 올리고 분쟁이 있는 곳에 코피 아난이 있었고 그가 있는 곳에서 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의 응원도 특별히 가슴에 새겨 넣을 것이라며 이별은 아쉽지만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코피 아난을 추억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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