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8일 오후 11시 59분께 경기도 안양시 삼성산 천인암 부근 8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불은 19일 오전 6시 30분 현재까지 산림 5000여㎡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150여 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앞서 15일에도 안양 삼성산 제2전망대 사자바위 부근에서 불이 나 산림 약 3300여㎡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투데이/김진희 기자(jh6945@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