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지난달 삼지연군 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시찰했던 김정은 위원장이 건설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다시 현장을 찾아왔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적대세력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 책동으로 사회주의 전진 도상에 엄연하게 난관이 조성되고 있지만, 인민들의 열의로 가장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신화적인 기적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고 독려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삼지연 시찰에는 황병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마원춘 국무위 국장 등의 간부들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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