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전교 1등' 의혹에 '상피제' 도입…여전히 성난 여론 아시아경제 원문 조인경 입력 2018.08.19 06:07 최종수정 2018.08.19 0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