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3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을 주제로 한 수원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에서는 반려견 행동전문가로 잘 알려진 강형욱 훈련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 훈련사는 이날 반려인이 지켜야할 펫티켓(펫+에티켓)을 공유하며 반려견이 보이는 일상 행동의 심리상태를 분석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 반려동물과 상생하기 위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시는 '고품격 교육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ko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