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오늘 로드리게스 사격장을 방문해 개선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훈련 중인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브룩스 사령관은 21년 전 자신이 대대장으로서 이 사격장에 있었다며 이제 포천 시민들과 장병들에게 더 안전한 사격장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정규[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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