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올여름 냉면값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의 냉면값은 전국 평균보다 2배 가까이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냉면값이 이렇게 급격히 오른 이유로는 올해 4월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냉면 인기 상승을 꼽을 수 있습니다.
또한 111년 관측 사상 가장 무더운 날씨의 영향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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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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