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회사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하고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식약청은 최근 자체감사를 거쳐 A씨를 직위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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