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급여는 이사회에 승인을 받은 집행임원 급여지급기준에 따라 직무·직급, 리더십,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총 5억9400만원으로 결정하고 매달 분할해 지급했다”며 “상여금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 어려운 사업 환경에서도 그룹 성장을 주도한 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십을 발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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