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 인식"이라면서 "제 17회차, 제 18회차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에 따라 산출된 것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손실발생일자는 반기보고서 제출일이다.
[이투데이/김나은 기자(better6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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