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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내달 14일까지 ‘투자정보플러스 알림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5주간 매주 선착순으로 알림서비스를 등록한 고객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 추가로 게시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 3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준다.
‘투자정보플러스’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아이디어 발굴과 투자 지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NH투자증권의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여타 증권사의 프리미엄 서비스와는 달리 별도의 가입 기준이 없고, 양질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용한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장은 “증권사의 투자정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다”며 “투자정보플러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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