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발사르탄 후폭풍 장기화 불가피…추가 적발社 '살얼음판' 뉴스핌 원문 입력 2018.08.14 0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