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맡긴 '따릉이 안전모'…사라지고 버려지고 '예견된 결과' 아시아경제 원문 윤신원 입력 2018.08.13 14:24 최종수정 2018.08.14 06:39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