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군함들이 최근 동중국해에서 미사일 방어 실사격 훈련을 했다면서 이번 훈련의 목적은 방공 능력을 확대해 중국 본토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무작위로 차출된 10여 척의 중국 군함들이 날아오는 대함 미사일에 대응하는 모의 실전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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