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 마루와 요크셔테리어 순수는 누군가의 반려동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버림받고 거리를 떠돌다가 구조돼 현재 동물권단체 CARE 서울 답십리점에서 보호중입니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지만 그에 못지않게 버려지는 동물이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1년에 10만마리씩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중 절반 이상은 사망한다고 해요. 늘어나기만 하는 유기동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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