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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복면가왕’ 코뿔소, 가수 스컬이었다…치타 2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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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복면가왕 코뿔소 가수 스컬 치타 2라운드 사진=복면가왕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복면가왕’ 코뿔소의 정체는 가수 스컬이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치타와 코뿔소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치타가 2라운드행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이어 가면을 벗은 코뿔소의 정체는 가수 스컬이었다.

스컬은 “안녕하세요. 스컬이다. 야만”이라고 인사한 뒤 “레게로 돈 많이 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힙합 같은 경우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레게 장르 음악인은 4명밖에 없다. 바로 TOP5에 들 수 있다”라며 재치 있게 소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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