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6층 규모의 목조 건물에서 시작돼 옆에 있던 2층짜리 목조 건물로 옮겨붙었고, 건물 두 동을 모두 태운 뒤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방송 체험실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호러 축제인 '고스트 파크'를 열리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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